일상/정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 첫 승인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 첫 승인 무인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에서 최고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는 임시 운행 허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에 운전석에 시험운전자가 탑승하거나, 극저속 또는 특수목적형 자율주행차에 한정되었던 것에서 한 단계 진보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임시 운행 허가를 통해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 정보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국내 최초의 승용 무인 자율주행차로, 비상자동제동, 최고속도 제한 등의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차량 내·외부에 비상정지버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율주행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서 도심 내 무인 자율주행을 .. 이전 1 다음